엘르 코리아 (ELLE Korea)

The very first international fashion magazine launched in Korea, With the best visuals and contents, it has become the No. 1 fashion media in Korea, where it meets the largest number of readers and audiences.

LET’S TALK ABOUT BODY떼인 근력 찾습니다

Elle

BOOK EDITION • 300페이지가 넘는 하드커버 인스퍼레이션 북.그 자체만으로도 멋진 오브제가 되는< 엘르 데코> 2022 봄/여름호를 지금 소장하세요.

extra • 잠깐! 이달 <엘르>가 주목한신제품 소식도 지나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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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 GIRL • 작열하는 태양과 반짝이는 파도, 이국적인 선드레스가 조우하는 리비에라 시크.

HOT, HOT, HOT! • 뜨거운 여름에 지지 않는 다양한 방법으로 몸을 드러낸 아찔한 노출 퍼레이드.

치약도 프리미엄 시대 • 아무 치약이나 쓸 수 없다는 깐깐한 소비자들을 위하여. <엘르>가 주목한 프리미엄 덴탈 브랜드 2.

칭칭 감아 • 상큼한 컬러의 코드 브레이슬렛으로 스위치 온!

PARFAIT’S COMEBACK • 시각과 미각을 일깨울 추억 속 파르페의 금의환향.

멈추지 않아

ECO-FRIENDLY • 필(必)환경시대에서 순환하는패션의 긍정적인 면모.

MY OWN VIBE • 삶을 ‘채집’하는 사진작가 정멜멜. 그가 사진집이 아닌 에세이 <다만 빛과 그림자가그곳에 있었고>로 꺼내고 싶었던 이야기는.

보여줄게! 새로운 얼굴

REAL FACES!

‘스웨그’의 진화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패션 전문 NFT 플랫폼.

치러 가요

SCENTS OF PLACES WE LOVE • 음악, 여행, 친구 그리고 사진에 관한 기록으로 행복을 전파하는 로라 제임스 하퍼와의 만남.

ELECTRIC SHOCK • 펜데믹이 짓눌렀던 활기를 깨워줄, 그래서 더 강렬하게 필요한 메탈의 반짝임.

A GLASS OF HOPE • 각자만의 이유로 내추럴 와인을 택한 아홉 명의 여성들.이들을 바라보는 카밀라 예르데의 희망 어린 눈.

나막신 신드롬 • 경쾌한 발소리의 주인공, 투박한 실루엣의 크로그 슈즈.

우리들의바캉스 • 태양보다 눈부신 셀렙들의 여름방학.

CATCH THE SUMMER • 여름 무드를 물씬 자아내는 홈 프래이그런스로 떠나는 후각 여행.

PIECE of SPHERE • 굳이 무언가를 넣지 않아도 좋을, 작지만 존재감 강한 미로디에르 오브제.

RED ME • 새빨간 자신감으로 무장한 그녀의 도발적인 시간.

BLUE PEBBLES • 지중해의 투명한빛을 닮은 조약돌.

BLUSH OUTSIDE THE BOX • 한동안 잠잠했던 전설의 베네피트 블러셔가 2022년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돌아왔다.

FEEL FAST • 해방의 시대. 기꺼이본능에 따라 질주해도좋다. 멋진 도심레이스를 완성할전기자전거의 등장.

PERFECT MATCH •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놀라운 협업의 결정체.

TEE Time • 뜨거운 여름, 가볍게 걸친 일상의 반짝임.

HOTLINE Bling • 입술과 치아의 ‘블링블링’한 상관관계.

해변의 여인 • 캘리포니아 해변을 뛰어다니는 자유로운 비키니 걸.

SLIDE SHOW • 미끄러지듯 한여름 속으로 슬라이딩!

LET’S DIVING • 여름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깃든 서머 수트 리스트.

여름 바구니 • 자연을 엮어 만든 지속 가능한 라피아 오브제.

ENDEMIC VACANCE • 팬데믹이 엔데믹이 돼가는 지금. 누구보다여름을 사랑하는 ‘인간 여름이’들은 바캉스 시즌에 어떤 여행을 계획할까?이들의 여행 필수 아이템은?

D라인 신드롬 • 느슨한 머터니티 룩에 긴장감을 주는오늘날의 D라인에 관하여.

PAST, NOW and FUTURE • 1837년 뉴욕에서 탄생한 주얼리 티파니. 영국과 맺어진 150년의 인연을 기념하며 그동안 쉽게볼 수 없었던 방대한 아카이브와 현재를 담아낸 <비전 & 버추오시티 Vision & Virtuosity> 전시를 선보인다.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만나는 185년간의 티파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여정.

NEW BLUE IS THE HOTTEST COLOR • 블랙핑크의 로제, 비욘세와 제이Z 등슈퍼스타 군단과의캠페인을 비롯해슈프림, 다니엘아샴과의 놀라운컬래버레이션 그리고만우절에 탄생한 옐로박스 이벤트까지.2021년 1월 티파니에새롭게 합류하며새로운 비전을 제시한프로덕트 &커뮤니케이션스 총괄부사장 알렉상드르아르노(AlexandreArnault). 지난 6월런던에서 <비전 &버추오시티> 전시를개최하며 이 모든것을 진두지휘한알렉상드르 아르노와이야기를 나눴다.

LEGEND and LEGACY • Le19M의 오픈과 함께 선보인2021/2022 공방 컬렉션은장인들과 쌓아온 샤넬의집약된 기술을 보여준다.

OVER THE SUNLIGHT • 클래식 코드로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웨어 스토리..

BEYOND TIME • 다이얼을 뒤집을 수 있어‘뒷면’을 의미하는 이름의 ‘리베르소’ 워치.그 너머의 방대한 세계를 탐험하는전시가 열렸다.

YK worlds •  ‘쿨’한 서머 룩을 완성하는볼 캡 리스트부터새롭게 문을 연 ‘메종잉크’로의 초대까지. 슈퍼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전하는 7월의 소식들.

VOICE • 몸과 관계. 때때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대상을 긍정하는 언어들을 모았습니다.동시대 여성들의 한여름 잎사귀처럼 무성하고 힘찬 이야기, 엘르 보이스.

LET’S TALK ABOUT BODY

WOMEN RULE • 오직 여자들만이 땀 흘리고 과감히 움직이는 공간. 웹툰 <여성전용헬스장 진달래짐>과여성전용운동공간 샤크짐이 만났다. 여자들의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는그 해방감의 현장!

BATTLEGROUND • 벗어날 수 없는 영원한 나의 집. 그래서 때때로 받아들이기 힘든 나의 몸. 매끄럽게 다듬어진 미디어 속이미지에서 벗어나 내 몸을 바라보게 하는 여섯 가지 이미지들.

FACE IT! • 10년 전 갱년기를 마감한 엄마와 어쩌면 10년 후 갱년기를 맞이하게 될 나.솔직한 이야기와 끈끈한 공감대로 갱년기에 맞서다.

우리들의 윤서 • 노윤서를 모르던 지난봄 그리고 그녀를 알게 될 앞으로의 수많은 봄.

아는 얼굴 • <경아의 딸>은 세대에 걸쳐 강요돼 관념 속에서 엄마와 딸이, 여성과 여성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나아갈 수 있는지를 묻는 영화다.그것도 아주 배려 깊고 세심한 방식으로.

our bodies • 모두 다른,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지닌 열 명의 포트레이트

HUMAN NATURE • 누구보다 인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