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코리아 (ELLE Korea)

The very first international fashion magazine launched in Korea, With the best visuals and contents, it has become the No. 1 fashion media in Korea, where it meets the largest number of readers and audiences.

동심으로 리셋

ELLE Korea

extra • 잠깐! 이달 <엘르>가 주목한신제품 소식도 지나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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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NESS CLUB • 일상에 율동감을 더해줄 새로운 스포티 룩 아이디어.

NEW KIDS ON THE BLOCK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엄마를 똑 닮은 사랑스러운 주니어들.

윤의 차 (茶)

WE DO JEWELRY

SHARE THE PIE • 따뜻하게 속을 채워줄 파이의 마법

YOU SHOULD COME • 만화와 술, 음악으로 층층이 쌓아올린 세계.만화 전문 서점 ‘그래픽’의 비하인드 스토리를직접 들었다.

지속 가능한 블루

DEAR MY PET • 반려’의 사전적 의미는‘짝이 되는 동무’다. 내 소중한가족이자 ‘짝지’인 반려동물을위한 뷰티 아이템.

드리스반 노튼의뷰티미학

ME, MY FAMILY •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책 두 권.

FIELD IS NEW RUNWAY • 패션 하우스의 필드 입성.

CONSCIOUS SOAP BARS • 지금 비누는 진화하는 중.

한국에 상륙한 런웨이

RETRO BLUE • 지금 가장 ‘쿨’한 소재로 떠오른 그때 그 시절 데님.

THE GREATEST PAJU • 건축 다큐멘터리 <이타미 준의 바다>로 호평받은 정다운 ·김종신 감독이 파주출판도시 이야기로 돌아왔다.

킴의 새 남자피트 데이비슨

NOW ON SFW • 3년 만에 피지컬 쇼로 선보인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시선을 사로잡은 다섯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Riding CHIC • 승마와 장인 정신으로 이뤄낸 홀스빗 오브제.

Fendi +Versace= FENDACE • 패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길 최초의 스와핑 모멘트.

Blossom FALLS • 흐드러지게 피었다 화려하게 지는 벚꽃 엔딩.

Fine WOOD • 자연물의 기운을 고스란히 품고 선 곧은 다리.

Make It YOURS • 쿠튀르와 쿨 펑크 무드, 강렬한 컬러와 지속 가능성까지, 이 작은 클러치백에 모두 담았다.

Rock’N SOUL • 대범하고 파워플한 록 스터드워치의 반란.

Moon CRYSTAL Power • 명명하게 빛나는, 달빛의 아름다움을 머금은 향수.

UNVEILED BEAUTY • 내밀한아름다움을드러내며빛나는제스처.

the IMPROMPTU • 완벽한 계획과 철저한 계산, 정교한 기술이 늘 옳은 건 아니다. 즉흥과 우연이 빚은 컬러 매치의 아름다움.

TOY STORY •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토이 주얼리 리스트.

PENNY HOLIC • 뚜벅뚜벅, 경쾌한 발걸음의 페니 로퍼.

EYES WIDE SHUT • 뜨거운 태양을 마주하는 슬기로운 방법.

THE MINI-MALIST • 작고 소중해! 위트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 줄컬러플한 나노 백 열전.

NEW FAMILYSHIP • 남다른 감각과 창의적인에너지로 하우스의뉴 패밀리십을 구축 중인새로운 이름들.

GIVE PEACE A CHANCE • 일상을 빼앗긴 우크라이나를 향한 지지와 평화의 메시지.

A Compliment to ARTISANAL • 샤넬의 방대한 공방을 집대성한 심장부, Le19M을 오픈하며 선보인 2021/2022 공방 컬렉션. Le19M에서 선보인컬렉션은 단순한 옷이 아닌, 공방에 대한 헌사다.

PREMIERE Kingdom • 지난해 말 샤넬은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일을 성사시켰다. 10개의 공방이 모여 있는, 그야말로 메이킹 노하우의 파사드역할을 하는 공간 Le19M을 오픈하며 새로운 챕터를 완성했다. 이 고무적인 업적을 현실화한 샤넬 패션 부문 사장 브루노파블로브스키 (Bruno Pavlovsky) 를 파리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YK wolrds • 지금 가장 ‘힙’한 스타일을완성하는 ‘필수템’인크롭트 톱부터 럭셔리라이프스타일의최전방을 빛내는 하이주얼리 전시까지.슈퍼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전하는 5월의 소식들.

WATCH ME NOW • 시계에는 시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엘르> 5월호에는 스위스에서 열린 시계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2’에서 포착한, 주목할 만한 신제품과 새로운 소식을 담았습니다.정확하고, 아름답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계 속에서 당신은 어떤 시간을 보고 싶은가요?

WATCHES WONDERLAND •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시계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2 제네바’.그곳에서 <엘르>가 생생하게 목격한 올해의핵심 키워드를 뽑았다.

TIME TRAVELER • 까르띠에의 워치메이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 로르 세레드. 과거와미래를 넘나들며 시간과 호흡하는 그녀가 말하는 워치 디자인의 세계.

GAME CHANGER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놀라움을 안겨주는까르띠에 메종의 또 한 번의 서프라이즈.

EPIC & HIGH • 하우스의 독보적인 우아함과 뛰어난 기술력의 결합으로진보하고 있는 샤넬 워치의 현재.

EYES OF LIGHT • 시선을 흡입하는 빛의소용돌이, 피아제 라임라이트갈라의 쇼타임.

IT’S DANCE TIME •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동화적 상상력과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기술력이 만났다. 꿈을 현실로 만든 구찌 타임피스의 유쾌한 시간.

엘르 보이스 • 피어나는 꽃들과 녹색이 경이롭게 느껴지는 계절. 우리가 피우고 싶은 다정함과 공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오로지 동시대 여성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엘르 보이스.

꺼내 보아요 • 우리는 모두 아이였습니다. 어쩌면 ‘이건 뭐야?’라는 질문을 아주 많이 한 아이였을지도요.모든 사물이 새롭고 낯설었던 그때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봅니다.아이의 마음과 시선을 잊지 않으려고 하는 그림책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리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과 목표 하나로 뒤늦게 붓을 든할머니 작가들의 그림이 걸어오는 말에 귀 기울여보면 어떨까요?우리 안에도 여전히 꺼낼 수 있는 반짝이는 마음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THE MAKERS •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볼로냐 라가치….세계적인 아동문학상 목록에서 한국 작가들의 이름을 찾는 일이 낯설지 않은 요즘. 작가들과 함께 한국의그림책 시장을 만들어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잇는 사람들.그림책 편집자 네 명이 보내온 각자의 동심과 자긍심에 대하여.

LEAN onME • 세 아이를 눈부시게 키워낸 성공한 워킹맘, 기품 있는 시니어 모델, 유능한 영양 학자…....